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무라 몬도 (문단 편집) == 여담 == [[카카로트|이 인물]]처럼 토호쿠벤을 구사한다. 단, 일인칭은 오라가 아닌 '''[[오레]].''' 극장판 '''필살사업인 현대판'''[* 본편 시점에서 100여년 후, 1980년대의 일본이 배경이다. 본편은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기 전, 막말이 주 시대적 배경.]에서 몬도의 후손이 등장하는데, 여전히 습명인 나카무라 몬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선조처럼 데릴사위이다.[* 심지어 장모와 아내도 선조와 같은 센과 리츠 모녀이다. 이 때문에 아예 '''나카무라 가 자체가 남녀에 상관없이 습명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선조와 후손의 모습이 너무 똑같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일부에서는 몬도의 본가쪽이 대대로 데릴사위를 보내서 나카무라 가의 딸과 혼인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작진이 내놓은 해답이 '''"어느 시대에나 몬도와 같은 사람들은 있었다."'''이고 실제로 에도 초기를 다룬 극장판이 나왔다. 역시나 주인공은 나카무라 몬도.] [[메이지 유신]] 이후, 조상 대대로 경찰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헌데 본인은 경찰 알레르기라서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선조와 마찬가지로 무사태평인 성격이라 극중 설정으로 [[도쿄]]에서 [[교토]]로 좌천되었다.[* 심지어 이 때의 상관인 다나카 계장도 '''조상 몬도의 상관이었던 다나카 쿠마고로의 후손'''이다. 이 정도면 대대로 악연이었던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